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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oi Kazto입니다.

오늘은 바로 로지텍 회사의 MK240제품입니다.

우연찬게.. 이마트에 들렸다가.. 제 노트북 키보드인..

멤브레인 키보드와 많이 비슷해서

인터넷가격을 보고 바로 지른 제품중 하나입니다.

진짜로 후회하지 않아요!

(출처 : 다나와)

인터넷 가격입니다.

여기서 택배비 + 2500을 포함하게 되면은 2만 8000원이 됩니다..

네.. 하지만!!

이마트에서는... 2만 5000원에 팔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네.. 이 제품이 얼마나 쓰기 편한지 아래의 사진처럼

사용해봐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생각없이..

키보드 키를 빼가는 사람도 있네요.. 도대체 왜 빼가는 걸까요?

진짜로 의문입니다..;;

네 잡담이었고요.. 네.. 키보드는 멤브레인 키보드 처럼 소리는 작게 나면서

살짝눌려도 되는 그런 키보드 입니다..

직접 테스트 해본결과 동시 키 입력이 4~5개 정도 입니다..

몇몇 PC방에서는 오오!! LED 나온다!! 오오!! 기계식 "키감" 이다!!

하는데 실제론 동시입력이 1~2개 인 경우가 많죠... 욕나오는 경우도 많죠....

실제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뒤에는 중국어 + 한국어 + 영어 등등이 있는데

로지텍은 2.4GHz 무선 연결을 한다고 하네요..

진짜로 2.4GHz 많이 쓰네요... 충돌 일어 날 정도 말이죠...

제품을 뜯어 보게 되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는 총 2개의 배터리,

키보드도 총 2개의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네!!

하지만 배터리를 주니까 살필요도 없고 좋더라고요!

이렇게 배터리를 넣고 무선 USB 를 컴퓨터에 넣으면 바로 작동을 했습니다..

다른 설치 필요 없이 말이죠..

제가 키보드를 산 최종적인 목적이 바로... 이렇게

제가 몇일전에 산 태블릿 PC에 적용할 생각으로 산 거라..

이렇게 한번 해보았습니다..

네.. 크기는 놀라울 정도로 딱 맞았습니다.. 그러므로 저 키보드는..

11.6 인치 크기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15.6인치 키보드에... 숫자 키패드가 없는 키보드 크기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군요..

실제로 타이핑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손에 들면서 찍을려고 해도..

고정 할려는 장비가 없었기에.. 조금 많이 흔들립니다..

이렇게 자세한 리뷰글이 없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최종적인 평은..

저는 멤브레인 키보드 같은 납작한 키보드에.. 많이 익숙해서..

이런류의 키보드를 샀기에.. 많이 만족을 합니다..

노트북 키보드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이런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방향키가 좀 그래서.. 익숙해지는 조금 오래 걸릴수가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 크게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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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zto 입니다... 오늘은...

DZ09 제품을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몇주전에 주문했는데.. 이제 도착했네요..

제품 자체의 케이스는 나름 고급지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저가형만 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은...

고가형이라면... 갤6 정도 ㅠㅠ..?

뚜겅을 열면 마치 반지가 나올듯한

느낌을 주는 나름 디자인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해외에서 와선가.. 중국에서 제작해서 그런가..

부품 다 들어내고 케이스 내부는 좀 많이 더러웠습니다.. 신발로 밟은 듯한 느낌 이랄까요?

부품 전체 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증서와 충전기 제품이 있었습니다.

뒤에 놋북!!

제품 자체의 외부 모습은.. 나름 LG 제품의

LG G100 인가..? 중고가 8만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마트워치가 비싸면 비쌀수록

얇아지는 군요...

아 이제 깨달은 점이 있는데요..

사진 편집 제대로 못했네요..

하지만.. 다시 말하죠.... 좀 두껍습니다..

제품에서 메뉴/설정 인데..

나름 버튼이 많았습니다..

2016년 버전, 2015년 버전 등등 여러가지가 버전이 있는데..

DZ09 는 적어도... 네...

자주자주 버전이 바뀌고..

참고로.. DZ09는 동영상 구동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되는것도 있고.. 진동이 되는 버전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래서..

전 조금 그렇습니다...

저라면 안ㅅ...니다..

USB 포트는 마이크로 5핀 으로 충전은 하나

데이터 통신은 못하더라고요..

배터리입니다..

네.. 보통.. 작은 전자제품들은..

배터리가 50%이상을 차지 하죠...

배터리를 뜯어내시면..

말이좀 그렇지만은..

SD카드와 USIM을 장착이 가능합니다..

유심을 끼우게 되면 스마트폰 처럼 통화 문자가 가능하지만..

좀 심하게 조작법이 어려워요

SD카드 최대 32gb 까지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2gb, 16gb, 64gb 만 가지고 있기에..

인식 가능한 최대 용량이.. 16gb를 장착을 했습니다..

제가 산 태블릿 PC는 최대 128gb를 인식을 하지만..

64gb 를 끼웠죠..

카메라 기능도 있지만은.

몇몇 제품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동영상이 구동이 되지만은..

이 제품에서는 구동이 안됩니다.. 그래서ㅠㅠㅠㅠ

SD카드를 수정하는 방법은 총 2가지 입니다..

SD카드를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폴더 목록 관리 앱을 이용을 해서.. 하면 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가능하지만..

딱히.. 쓸데가 없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만하면 바로 문자 또는 전화가 됩니다.

하지만.. 본 제품에서는..

한글 Nop 지원이였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지원하는게 뭐냐!! 없엉...;;

사진보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노래듣고 시간보고 끝이에요..

그냥 제가 잘못샀다고 말해주세요...

그냥... 딱히 전 잘샀다 잘못샀다.. 란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저는... 어차피 이거... 밖으로 나갈때에만 가끔 쓸것 같으니깐요..

네... 그 만큼 중요하게 안쓴다는거죠...

결론을 말하자면.. DZ09 말고 다른것을 사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3만원 이라서 싸서 좀 동가격에 오버 스펙 이긴 해도..

4~5만원 더 투자해서.. 다른걸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8만원 정도에 아이팟 나노 6세대를  구매도 가능하니..

차라리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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